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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휴가철 대비 인천공항 검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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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6. 06. 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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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전염병 유입 차단 최선"
사진 1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왼쪽)이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의 인천국제공항 국경 검역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국경 검역과 가축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지난 2일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인천 지역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와 중국에서 발생한 SAT1형 구제역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한 국경 검역 현황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실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인천광역시로부터 국경검역 및 방역관리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축산 관계자 소독, 휴대축산물 X-ray 검색 등 국경 검역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박 실장은 "국가 간 인적·물적 교류가 증가하고 있어 언제든 빈틈이 발생하면 가축전염병이 유입될 수 있다"면서 "현장 최전선의 검역관과 가축방역관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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