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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지난 2일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인천 지역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와 중국에서 발생한 SAT1형 구제역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한 국경 검역 현황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실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인천광역시로부터 국경검역 및 방역관리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축산 관계자 소독, 휴대축산물 X-ray 검색 등 국경 검역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박 실장은 "국가 간 인적·물적 교류가 증가하고 있어 언제든 빈틈이 발생하면 가축전염병이 유입될 수 있다"면서 "현장 최전선의 검역관과 가축방역관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