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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투표 참가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만든다”…오늘만 네번째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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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6. 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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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엑스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대한민국은 이미 집값, 부동산값이 비싸도 너무 비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투표 참가, 유능하고 충직한 머슴 선택이 진정한 세계에 자랑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재차 투표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글로벌 부동산 통계업체인 글로벌 프로퍼티 가이드(Global Property Guide)의 아시아 지역 주택가격 변동 데이터를 공유하며 "국민 보유 자산 중 부동산 비중이 많이 낮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너무 높다"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여전히 저평가되는 원인 중 하나"라며 "대한민국은 반드시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창업 국가로 대전환, 대체 불가 핵심 국가로 발전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에 총 4번째 투표 독려 메시지를 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첫 X 메시지에 "플라톤의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라고 썼고, 이어 "대한민국이 추격국가에서 선도국가를 넘어 대체 불가 핵심 국가로 갈 수 있다. 단 투표를 포기하지 않고,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들을 잘 고르면"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후 2시께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을 뽑자. 반드시 투표하자. 정치를 포기한 결과는 가장 저질스런 인간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말은 특정한 후보나 진영을 유리하게 하는 선거운동일 수 없다"며"도둑조차도 도둑질은 나쁘다는 말에 속으로 화가 날지언정 겉으로 표시하지는 않는다"라고 썼다.

그러면서 "나와 가족의 미래를 위해 투표를 포기하지 말고,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을 찾아 투표하자"며 투표를 거듭 독려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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