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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타이틀 스폰서로 대회에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벤츠코리아는 선수와 갤러리 모두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승자에게는 벤츠 차량과 함께 럭셔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보스골프'와 협업해 특별 제작한 우승 자켓이 수여된다. 우승자 캐디에게는 벤츠 차량 1년 리스 혜택이 주어지며, 모든 파3홀 홀인원 경품으로는 벤츠 E 클래스와 CLE 등의 차량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갤러리 내 'G-클래스 존'에서는 벤츠 차량 전시를 비롯해 캠핑 테이블과 푸드 트럭 등을 운영하며 벤츠 브랜드 경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대회장 곳곳에서는 현재 사전 계약을 진행 중인 더 뉴 S-클래스를 비롯해 다양한 벤츠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컬렉션 숍에서는 대회 기념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총상급 확대와 해외 메이저 대회 출전권 부여 등 선수들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조성해 본 대회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각축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참가선수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우승자이자 현재 LPGA 무대에서 활약중인 이동은 프로를 비롯해, 박현경·김민별 프로 등이 우승 도전에 나선다. 신지애 프로도 2008년 우승 이후 18년 만에 출전한다.
벤츠코리아는 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4억원을 지급해 한국여자프로골프 역사상 최고 수준으로 전달한다. 또 우승자에게는 여자 골프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과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일본여자오픈골프챔피언십' 출전권도 함꼐 부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