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임지락 화순군수 당선인 “군민이 만든 변화의 승리”…화순 대전환 시대 선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04010001393

글자크기

닫기

화순 이명남 기자

승인 : 2026. 06. 04. 13:20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재명 정부·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맞아 화순 재도약 비전 제시
바이오·의료산업 육성·교통망 확충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화순 조성
임지락 화순군수
6·3 지방선거 임지락 화순군수 당선인이 4일 새벽 운동원들로부터 받은 당선 꽃다발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임지락 화순군수 후보 캠프
6·3 지방선거에서 화순군수에 당선된 임지락 당선인이 "이번 승리는 개인의 영예가 아닌 변화를 바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 당선인은 4일 발표한 당선 소감문에서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청년들, 제값을 받지 못하는 농민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 폐광으로 생계 기반을 잃은 노동자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화순의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전략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화순이 재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라며 "군수실을 개방하고 군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군민주권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임 당선인은 앞으로의 군정 방향으로 교통망 확충과 미래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그는 "광역철도 등 교통 인프라를 확대해 화순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바이오·의료산업 기반을 확충해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 혁신과 새로운 수익 기반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수도이자 건강도시로 화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저를 지지하지 않은 군민들과도 손을 맞잡고 함께 가겠다"며 "모든 군민의 군수로서 밀실행정을 폐지하고 성과로 평가받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임 당선인은 "군민이 주인이 되는 화순, 청년이 돌아오는 화순, 모두가 함께 잘사는 화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