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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민주주의와 부산교육의 미래 대전환을 바라는 시민들의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교육감 선거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져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기 쉽지 않았고, 선거 과정도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부산교육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준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 뛰어준 지지자와 자원봉사자, 선거사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인은 선거 이후 통합과 소통의 교육행정을 강조했다.
그는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저를 지지한 분과 지지하지 않은 분을 가리지 않고 두루 소통하면서 부산교육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9년간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검증된 능력과 실력으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보여드리겠다"며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교사들에게는 자긍심을, 학부모들에게는 믿음을 주는 부산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