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균형발전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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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도 국민의 뜻을 받들어 소속 정당과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이 어떠했든 여야는 모두 주권자를 대리해 국민의 삶을 지키고 국가의 더 나은 내일을 개척할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선거가 끝난 만큼 정치권도 주권자가 명령한 실질적인 민생 개선과 지역균형발전, 국민 통합에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참정권 보호 대책도 함께 주문했다. 그는 "국민의 참정권이 한 치라도 훼손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뢰할 만한 적절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