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돌아오고 수산업·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완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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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도전 끝에 무소속으로 완도군민의 선택을 받은 김 당선인은 "이번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완도의 변화를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군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완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정 정당이나 세력, 집단이 아닌 오직 군민만 바라보는 군수가 되겠다"며 "선거 기간 동안 들었던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하고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완도 전역의 읍·면과 섬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군민의 삶을 바꾸는 군정'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왔다.
그는 "완도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의료·교통 문제, 수산업 위기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완도를 만들겠다"며 "수산업과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또 "50년 동안 완도에서 살아온 완도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군정을 이끌겠다"며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새로운 완도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 돌풍을 일으키며 완도군수에 당선돼 향후 군정 운영과 지역 현안 해결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