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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환경 문제를 영화로 조명하는 국내 대표 환경 영화제다. SK브로드밴드는 IPTV 3사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영화제를 후원해 왔으며, 올해도 B tv와 모바일 B tv를 통해 주요 상영작을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특집관은 기후변화·생물다양성·환경정의·자원순환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국내외 장·단편 총 71편으로 구성된다.
장편 대표작으로는 9·11 테러 이후 그라운드 제로의 미래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 뉴욕 시민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조시 세이비 감독의 '9/11: 그라운드 제로를 되찾다', 케냐 의류 폐기물 매립지에서 파리 런웨이까지 지속가능한 패션의 가능성을 탐구한 코사이 세키네 감독의 '더스트 투 더스트'를 만날 수 있다.
단편으로는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한 케냐 농촌 가족의 이야기를 13세 소녀 그레이스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담아낸 디나 므웬데·율리아 다르 감독의 '그레이스'가 상영된다. 전체 상영작은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 SKB, 서울국제환경영화제 B tv 특집관 6년 연속 운영(260605)](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05d/20260605010003384000167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