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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모두의 창업 등 특별성과 포상금 총 840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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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6. 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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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MZ 어벤져스 스타트업 데이'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성과를 낸 직원에게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특별성과 수시 포상을 실시하고, 조직 문화 혁신을 위한 '2026년 MZ(밀레니얼+Z세대) 어벤져스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데이'를 개최했다.

중기부는 기존의 성과평가 체계로 보상하기 어려운 탁월한 성과를 발굴·보상해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수시 포상을 마련했다. 주요 포상 대상은 국정 현안 대응, 객관적 성과 입증, 공식적 성과 인정 등을 기준으로 민관 합동 공적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주요 성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참여자를 기록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3700만원)', 중동전쟁 위기 대응과 수출 활성화를 이끈 '중동전쟁 대응 태스크포스(TF(4200만원)', 전국 최초 '수제버거 페스티벌' 모델을 창출한 배선욱 주무관(500만원) 등이 선정됐다. 중기부는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에게도 장관 표창 등을 통해 성과 보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상과 함께 개최된 2026년 MZ어벤져스 스타트업 데이는 '직함은 로그아웃(Log-out), 소통은 로그인(Log-in)'을 주제로 젊은 직원들이 조직문화 개선과 정책 혁신을 제안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는 본부 중심 운영에서 지방청과 정책 집행기관 직원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현장성을 강화했다.

총 35명의 MZ어벤져스는 창업, 성장, 재도전 등 5개 팀으로 나뉘어 현장 인터뷰와 정책 체험 등 자율활동을 통해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타운홀미팅을 통해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정책을 고민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성과 보상 문화 정착과 젊은 세대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조직과 정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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