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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세화미술관은 오는 13일부터 현재 진행 중인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전시의 기획 전반 내용과 전시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미각과 촉각을 통해 전시를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게 특징이다.
세화미술관은 상설 워크숍으로 '핸드메이드 진(zine) 만들기' 프로그램도 하고 있다. 전시를 보며 느낀 자신만의 감상과 해석을 종이 모음집 '진'에 담아내는 창작 프로그램이다.
앞서 세화미술관은 지난 5월 김예솔·정만영 작가가 참가한 현장 프로그램도 했다.
세화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감각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게 특징"이라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