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니켈 투자로 배터리 소재 공급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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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LS MnM는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와 기후변화 대응, 오염 및 유해물질 관리, 미래 성장동력 확보, 산업안전보건 등 5개 중대 이슈를 중심으로 환경·사람·사회·지배구조(EPSG)전반의 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에 지속가능성 요소를 반영해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재무적 영향과 평판 리스크 중심의 평가에서 나아가 기업 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개선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기존 설비 운전 최적화를 통한 저탄소 기술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대규모 설비 교체 대신 생산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방식이다. 자체 구축한 정보기술 시스템을 활용해 유해물질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환경 관리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원재료 공급망 실사 절차를 세분화하고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공급망 내 고위험 요인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미래 성장 산업을 위한 핵심 소재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LS MnM은 전기차와 AI,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원료 공급망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 등을 추진하고 있다. LS MnM은 이를 통해 이차전지 핵심 소재 공급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동휘 LS MnM 대표는 "단순한 지표 관리에 그치지 않고 리스크와 기회 요인을 사업 전략과 연계하는 실질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