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 서비스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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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네이버는 여권 인증 서비스를 통해 해외에서 발급된 여권을 보유한 외국인이라면 별도의 국내 휴대폰 번호나 고객센터 문의 없이 쉽게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여러 단계의 확인을 거쳐 신뢰성, 안전성을 높인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내 휴대폰 번호가 없는 단기 체류 외국인 관광객이 핫플레이스 예약, 맛집 결제 등에 불편함을 겪는 것을 개선하고자 이뤄졌다. 회사는 외국인이 익숙하게 한국 여행을 네이버와 함께할 수 있도록 글로벌 로그인 수단을 확대했고 언어 지원 확대도 준비 중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 2018년 다국어 지도도 출시했다. 지난 2024년 12월부턴 '네이버지도 활용 가이드' 페이지를 통해 가볼 만한 장소 탐색, 대중교통 길 찾기 이용 방법까지 다국어로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나윤재 네이버 디지털아이디&인증 리더는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여행에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도록 여권 인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적용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언어 지원을 강화해 더 많은 글로벌 이용자가 네이버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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