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소진공, 업종전문기술교육 참여자 모집…기초부터 특화과정까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09010002873

글자크기

닫기

배석원 기자

승인 : 2026. 06. 09. 10:14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달 9일부터 9월까지 소상공인24에서 신청 가능
[사진자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2026년 소상공인 업종전문기술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업종전문기술교육은 급변하는 내수 시장과 트렌드 변화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수요자 선택형 교육 바우처 프로그램이다.

이·미용부터 외식업, 공예·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전국 120개 민간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돼 있다. 올해는 총 4000명 내외의 소상공인에게 고품질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교육생의 역량과 필요에 따라 업종별 기초 실습 중심의 기초과정과 업종 특화 기술·신기술을 접목한 심화과정, 기술 고도화와 인증·특허 취득을 돕는 특화과정으로 구분된다.

교육 과정별로 20~60시간 내외의 교육이 이뤄지고 교육비는 국비(90%)와 자부담(10%)을 포함해 회당 20~60만원 한도까지 지원한다. 기초교육은 자부담이 면제된다.

또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교육 비중을 확대하고 보훈대상자 지원을 신설해 국가유공자·가족에게는 교육비 전액(100%)을 환급해 주는 등 혜택도 진행한다. 신청 접수는 이달 9일부터 9월까지 매월 지정된 기간에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고물가와 소비 둔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열쇠는 결국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에 있다"며 "이번 업종전문기술교육을 통해 많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경영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배석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