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기술·공급역량 등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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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는 품질, 기술, 공급 역량 등을 인증받는 시상식에서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9일 밝혔다.
GM은 매년 전 세계 약 2만 개 협력사 가운데 상위 0.5% 수준의 기업에만 본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14개국 103개사가 수상명단에 올랐다.
HL만도가 수상한 분야는 브레이크 제어 부문이다. 대표 제품은 모터 온 캘리퍼로 주차 브레이크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이다.
GM본사는 자동차 산업 규제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신속한 커뮤니케이션과 안정적 품질, 현지 대응 능력, 공급 경쟁력 등 실질적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시상식에는 김재혁 HL만도 미주지역 대표 부사장, 강종구 세일즈 디렉터, 제프 폰티우스 R&D 디렉터, 에릭 슬로슨 생산팀장 등이 참석했다.
김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북미 거점 전략이 이룬 쾌거"라며 "GM이 협력사 핵심 역량으로 제시한 빠른 실행력, 위기 극복력, 혁신 역량, 민첩한 대응력을 바탕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