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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는 지난 8일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로열파크씨티 2단계 프로젝트는 수변 중심 도시 구조와 36홀 규모 파크골프 코스 등을 갖춘 미래형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글로벌 금융과 주거·상업·문화 기능이 결합한 복합도시 육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DK아시아와 김앤장은 인허가와 지자체 분담금 협의, 조세, 보상, 청구, 민원 및 분쟁 대응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협약을 통해 사업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개발사업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양측은 협업을 통해 로열파크씨티 1단계 사업에서도 성과를 낸 바 있다. 당시 DK아시아는 109만㎡ 부지에 조성된 6305가구 규모의 1단계 사업에서 모든 지장물에 대한 보상 협의를 약 8개월 만에 마무리하고 100% 명도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DK아시아는 앞서 하나은행과 전략적 금융협약을 체결해 사업 자금 조달 체계도 마련한 상태다. 추진되는 1차 사업 8800가구에 대해서는 공사비의 90% 수준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이 금융 주관과 자금 조달을 담당하고, 김앤장이 사업 전반의 법률 지원을 맡는 구조를 구축했다. 금융과 법률 부문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파트너십을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류용호 김앤장 건설그룹장은 "260만㎡ 규모의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정적인 사업 완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김앤장과의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을 통해 사업 전반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하나은행과의 금융 협력에 이어 법률 지원 체계까지 강화한 만큼 로열파크씨티 2단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