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靑, 멕시코에 대통령 특사단 파견…북중미 월드컵 계기 협력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09010003052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06. 09. 14:47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재명 대통령, 유럽 순방 출국<YONHAP NO-2324>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과 유럽 순방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청와대가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멕시코에 이재정·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대통령 특사단으로 파견한다. 월드컵 개최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양국 간 경제·외교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특사단 파견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특사단은 현지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멕시코가 세계 최초로 세 번째 월드컵을 개최하는 데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와 양국 협력 확대 의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한다.

멕시코 의회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도 예정돼 있다. 특사단은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경제·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사단은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한국-멕시코전에도 참석한다. 오는 18일 현장에서 대표팀을 응원하며 월드컵을 계기로 한 양국 교류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사단은 아울러 멕시코에서 운영 중인 임시 영사사무소를 방문해 월드컵 기간 멕시코를 찾는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