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샘 인테리어 플래너는 크게 네 가지 핵심 기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우선 인테리어 공사 중 발생하는 파편화된 정보를 한곳으로 모으는 '정보의 일원화'를 구현했다. 수정 견적서나 디자인 시안 등 모든 주요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최신 버전으로 자동 업데이트되도록 설계해 자료 혼선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오류를 차단했다.
또한 인테리어 현장의 세부 정보를 고객에게 공개해 '공정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매일 현장 사진과 시공 기록이 앱을 통해 업데이트돼 고객은 현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고객과 담당 디자이너 간의 밀착 소통 환경도 조성했다. 개인 메신저가 아닌 앱 내 공식 채팅 채널을 통해 단계별 공정 상황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설계 제안서와 견적서를 표준화된 디지털 포맷으로 통일했다.
한샘 관계자는 "표준화된 상담·시공 시스템을 디지털로 고도화해 인테리어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정의하고자 한다"며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안심 경험을 제공해 업계의 서비스 표준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