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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이소울샵 2주년, 누적 25만명 ‘로컬 명소’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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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6. 06. 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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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 전경
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의 공식 기념품을 판매하는 서울마이소울샵이 2주년을 맞이했다고 서울관광재단이 10일 밝혔다.

서울관광재단은 2주년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할인 등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서울마이소울샵에서 2만 원 이상을 구매하면 '추억의 뽑기'를 통해 경품에 도전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뉴트로' 감성을 반영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K-놀이문화의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또 서울관광플라자점 및 강남역점의 '특별 할인전'에서는 'K-푸드 봉제 키링' 등을 포함한 스테디셀러 10종을 할인한다.

지난 2024년 6월 10일 개관한 서울마이소울샵은 현재 6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누적 방문객 25만 명을 돌파했다. 서울의 도시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로컬 명소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매장에서는 도시브랜드'서울마이소울'과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서울굿즈', 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와 소울프렌즈' 굿즈, 우수 중소기업 및 로컬 크리에이터 협업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강남역점은 가볍게 골라 담는 소형 상품을 중심으로 하고, 세종문화회관점은 문화예술 특화 한정판 상품을 판매하는 등의 지점별 차별화도 특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2년간 서울마이소울샵은 국내외 관광객이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고, 서울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공간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서울을 방문하면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공간이자, 서울의 기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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