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 연동해 실물카드 없이 지역화폐 결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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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카카오페이는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운영사 코나아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자사 앱 내 삼성페이 기능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을 처음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경기지역화폐와 세종시 여민전 등 코나아이가 운영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이다. 이용자는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카카오페이 내 삼성페이 기능으로 지역화폐를 결제하면 회당 최대 1900원씩, 총 3회에 걸쳐 최대 57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화폐 자체 할인·인센티브에 카카오페이의 페이백 혜택을 추가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려는 목적도 담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지역화폐 이용자들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앱 내에서 삼성페이 태그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별도의 실물카드 없이도 스마트폰만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매장에서도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하다.
프로모션 외에도 삼성페이를 통한 결제 혜택은 이어진다. 카카오페이는 삼성페이로 1000원 이상 결제할 경우 기본 적립과 추가 보너스를 포함해 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 실물 카드 없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 편리하게 지역화폐를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지역화폐와 카드, 카카오페이머니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결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 참고자료] 260610](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10d/20260610010006196000331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