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임지락 화순군수 당선인, 인수위 12일 출범…민선9기 군정 밑그림 그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10010003476

글자크기

닫기

화순 이명남 기자

승인 : 2026. 06. 10. 14: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종갑 위원장·최옥경 부위원장 선임…화순 인수위 본격 가동
임지락 화순군수
임지락 화순군수
임지락 전남 화순군수 당선인의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마련할 화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12일 공식 출범한다.

임 당선인은 10일 "이번 선거를 통해 화순의 변화와 도약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선거 기여도보다는 정책 역량과 현장 이해도를 갖춘 전문가 중심으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전략에 맞춰 대형 사업을 이해하고 추진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현장형 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군정의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인수위원회를 통해 화순의 미래 기반을 다질 전략과 현실적인 정책 방안들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민선9기 화순군수직 인수위원회는 김종갑 전 화순부군수(전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장)를 위원장으로, 최옥경 전 화순군 복지정책실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6개 분과 15명의 인수위원과 19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김종갑 위원장은 "당선인의 뜻에 따라 정파를 배제하고 정책과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사들로 위원회를 꾸렸다"며 "해당 업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는 제외했고, 관련 조례에 따른 여성위원 40% 할당 기준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선했다"고 설명했다.

임 당선인은 "앞으로 4년간 이재명 정부와 함께할 민선9기 화순군정은 화순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순히 임기 4년이 아닌 화순의 미래를 설계한다는 책임감과 신념으로 인수위원과 자문위원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선9기 화순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화순군민회관 1층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인수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최대 40일간 운영되며,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정책공약 이행계획과 민선9기 4년간의 군정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