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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 속에서도 성실하게 채무조정을 이행 중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사업장 운영 3년 이상의 새출발기금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점포 내 노후 간판 교체 등 환경 개선을 지원해 매장 경쟁력과 매출 증대를 돕는다. 지난 6월 1일부터 신청·접수가 진행 중이다.
이어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장시간 근로와 경제적 이유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15일부터 신청을 받으며 선정되면 최대 30만원의 검진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성실히 재기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경영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