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인증 획득·19종 디자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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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숲 도담은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을 겨냥한 바닥재다. 회사의 듀얼(Dual) 공법을 적용해 내구성과 쿠션감을 동시에 높였다.
고강도 표면 투명층을 적용하는 카렌다(Calender) 공법은 스크래치 발생을 줄여주고, 고탄력 쿠션층을 구현하는 졸(SOL) 공법은 보행이나 점프 시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바이러스 케어' 기능이 추가됐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시험 결과 제품 표면에 도포된 코로나바이러스(HCoV-229E)가 24시간 이내 99.9%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도 보강했다. 숲 도담은 한국애견협회와 KOTITI시험연구원의 반려동물 제품 인증(PS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논슬립 시험에서는 건식과 습식 환경 모두에서 일반 강마루 대비 높은 미끄럼 저항 성능을 기록했다.
제품 라인업도 확대했다. 두께 2.7㎜와 3.2㎜ 제품으로 구성되며, 스톤·우드 계열을 포함해 총 19종 디자인을 선보인다. 인쇄 무늬와 표면 엠보를 일치시키는 동조 엠보 기술과 3D 디자인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질감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폴리염화비닐(PVC) 소재 특성을 활용해 물기에 대한 내구성과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편백나무 오일을 첨가한 자외선(UV) 코팅층을 적용했으며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 마크도 획득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위생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KCC글라스 홈씨씨의 PVC 바닥재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PVC 바닥재 부문에서 1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