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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중앙여성위원회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협회 중앙회관 대회의장에서 회의를 열고 '국민 안심 중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언은 오는 8월 28일 법정단체 출범을 앞두고 전문자격사 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중개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참석한 중앙여성위원들은 선언문을 함께 낭독한 데 이어 결의문을 발표하며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과 안심 중개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1인 1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법정단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알리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위원회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단위의 '안심 거래망'을 구축해 회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안심 거래망은 별도의 플랫폼이나 애플리케이션 기반 서비스가 아닌 중앙여성위원회와 전국 19개 시·도회 여성위원들이 중심이 되는 인적 네트워크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 운영 방식과 국민 지원 서비스 방안은 향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추진되는 각종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여성위원회의 조직 역량 강화와 활성화를 통해 협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기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옥희 중앙여성위원장은 "법정단체 출범은 국민 신뢰를 기반으로 협회가 전문자격사 단체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중앙여성위원회는 안심 중개 문화 확산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