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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다회용기 세척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대원 등 81명을 투입했고, 오전 9시 4분께 대응 1단계(차량 31~50대의 대응이 필요한 경우)를 발령했다.
불은 2시간 22분 만인 오전 11시 4분께 초진됐다. 이후 12시 12분께 완전히 잡혔다.
이번 화재로 업체 내 기숙사 직원 등 8명이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공장 건물 2개 동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