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메뉴 경쟁력 델리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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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델리바이애슐리는 지난 3월 월간 판매량 100만개를 처음 넘어선 이후 4월과 5월에도 100만개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2024년 3월 브랜드 론칭 이후 누적 판매량은 1700만개를 돌파했으며 올해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9% 증가했다.
델리바이애슐리는 이랜드이츠의 외식 브랜드 '애슐리퀸즈'의 메뉴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델리 브랜드다. '샐러드' '파스타' '초밥' '아시안 푸드' 등 150여종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주요 제품 대부분을 3990원 균일가로 판매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델리바이애슐리는 현재 전국 17개 점포에서 운영되며 각 매장에서 당일 직접 생산한 상품을 당일 판매하는 방식을 원칙으로 한다. 이와함께 계절별 신메뉴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곤약냉모밀' '새우소바마끼' '야끼소바빵' '한치물회' 등 여름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출시 5일 만에 누적 판매량 1만개를 넘겼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델리바이애슐리는 이랜드이츠의 사업 효율화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이랜드이츠는 그룹 내 식자재 공급망을 활용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외식 브랜드의 메뉴 개발 역량을 마트 델리 상품에 접목하며 사업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델리바이애슐리는 애슐리의 메뉴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외식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반응이 좋은 메뉴와 계절감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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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사진자료5] 델리바이애슐리 매장 사진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15d/2026061501000908500049351.jpg)
![[이랜드 사진자료4] 델리바이애슐리 코너](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15d/20260615010009085000493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