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부는 지난 12일 서울 성수동에서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성과공유회를 열고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한 3팀에게 장관상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지난달 시범사업 대상지 10곳을 방문해 서비스 공백을 점검하고, 맞춤형 창업 모델을 발굴했다.
수상 아이디어를 보면 충남 청양군 '으라차차' 팀은 마을회관 앞에서 '이동형 정육 트럭'을 정기적으로 운영, 주민들이 신선한 육류를 소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전북 장수군 '현장의낙원' 팀은 영세농들의 농자재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이동형 영농 마켓'을 제안했다. 같은 지역에서 활동한 '이음과채움' 팀은 청소년들의 기본소득 소비처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생활밀착형 복합서점' 설립을 구상했다.
농식품부는 우수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고도화시킬 계획이다. 참여 기업을 공모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초기 사업화 자금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