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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이경한 전 한국건설연구원 연구원장을 경영부문 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신임 이사는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이사는 동국대학교에서 건축시공 및 건설관리 전공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건축시공기술사(PE), 건설사업관리사(CMP) 자격을 보유한 건설·시설 분야 전문가다.
국방시설본부 경기남부시설단장과 국방부 군 책임운영기관 전라제주시설단장 등을 역임하며 대규모 공공 건설사업의 기획과 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술심사 평가위원, 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개발사업 기술자문위원, 한국철도공사 설계심의분과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공공부문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대한토지신탁은 신임 이사의 현장 경험과 사업관리 역량이 회사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한토지신탁은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신탁업계 기준 준공 실적 1위(9건)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군인공제회 자회사로서 안정적인 신용등급과 재무 기반을 갖춘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 이사는 "급변하는 부동산·금융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겠다"며 "군인공제회 자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