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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어스 코리아가 취업 취약계층과 전직 희망자를 위한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지어스 코리아는 글로벌 고용·복지 서비스 기업 (Advanced Personnel Management, APM)의 한국 법인이다. APM은 전 세계 11개국에서 보건·복지·고용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취업 지원 및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간 200만 명 이상의 구직자를 지원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지어스 코리아는 구직자의 경력과 역량, 생애주기별 목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 일자리 연계에 그치지 않고 직업 교육과 전직 지원, 경력 설계 등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지어스 코리아는 취업 이후에도 조직 적응과 경력 개발을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고용 유지와 직무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임직원 복지와 조직문화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회사는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월 2회 조기 퇴근 제도인 '패밀리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말 바자회 수익금 기부와 헌혈증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인지어스 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고용 환경에 맞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구직자들의 안정적인 취업과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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