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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 부산 농가 찾아 일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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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아 기자

승인 : 2026. 06. 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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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엠홀딩스 임직원과 오이농가 지원
“기업·지역사회 함께하는 상생금융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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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19일 부산 강서구 대저2동 오이농가에서 가지치기 작업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거래기업과 함께 농촌 현장의 인력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 부산 강서구 대저2동 오이농가에서 우수거래기업인 ㈜비케이엠홀딩스와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 중인 '농심천심 범농협 농촌일손 집중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문병기 비케이엠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이농가의 가지치기 작업을 지원하며 영농철 인력난 해소에 참여했다.

농협은행은 영농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6월을 맞아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우수거래기업 임직원들도 참여해 농업·농촌 지원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설명이다.

문병기 비케이엠홀딩스 회장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지역과 함께 호흡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농업·농촌을 위한 농협은행의 행보에 앞으로도 동참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우수거래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금융을 실천하고 농업·농촌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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