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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는 지난 19일부터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Remember, Respect, Reconnect : 영웅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고귀함을 존경하며, 평화의 미래를 연결하다'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6·25 전쟁 당시 목숨바쳐 싸운 참전 용사와 유가족의 숭고한 정신을 영원히 보존하고 그 평화의 가치를 미래 세대로 이어가겠다는 사측의 다짐을 담았다. 지난 50년간의 LIG D&A 역사는 물론, 그간 회사가 힘써온 한국전 참전용사 예우, 보훈활동 발자취를 담은 사진을 전시한다.
LIG D&A는 호국보훈활동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매년 초 국립현충원에서 애국 시무식을, 2010년부터는 국립서울현충원·대전현충원과 1사 1묘역 자매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묘역가꾸기에 나서고 있다.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들 추모,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 인빅터스게임 후원, 중앙보훈병원 협약을 통한 국가유공자 재활과 복리증진 사업도 전개중이다. 2011년 콜롬비아를 시작으로 필리핀, 태국, 미국, 영국, 프랑스 ,에티오티아 등에 생존해 있는 6·25전쟁 UN군 참전용사를 찾아가 감사를 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참전용사 기록 전문가인 '프로젝트 솔져'의 라미 작가와 신중환 작가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참전용사들의 생생하고 위엄있는 모습을 답은 헌정 사진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지난 50년의 역사를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만의 힘으로만 된 것은 아니다. 70여년 전 가장 암울했던 시기에 이 땅을 지켜내준 참전용사와 순국선열헌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도, K 방위산업도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신뢰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된 시간들이다. 신뢰는 LIG D&A만의 자산이 아니라 대한민국 안보의 한축이라는 책임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을 있게 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많은 국민들께서 가족과 지인과 함께 방문하셔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