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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당유영애소리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판소리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전통문화예술 행사다.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를 비롯해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등 참가자의 연령과 실력에 따라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는 총 39개 부문에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치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축하 공연에서는 판소리 심청가를 비롯해 단막창극,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예술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우리 소리의 깊은 멋과 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 이어 부문별 시상식이 진행되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한 경품행사도 있으며 관련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장수논개 전국판소리경연대회는 의암 주논개의 숭고한 충절과 정신을 기리고 우수한 판소리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