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무용부터 미디어아트까지…종로구, 북촌서 11주간 릴레이 전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8010009802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6. 28. 16: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나의 주제 아래 릴레이 형식으로 전시
7월 10일~9월 30일까지…관람료 무료
2025 자문밖 입주작가 전시 (1)
지난해 열린 자문밖 입주작가 전시회 /종로구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무용부터 사운드아트, 미디어아트, 설치, 회화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신진 예술가 5인의 릴레이 전시가 11주간 이어진다.

구는 다음 달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북촌전시실에서 자문밖아트레지던시 6기 입주작가 릴레이 전시 '히치하이커들의 사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문밖아트레지던시는 평창동과 부암동 일대의 문화예술 자원을 바탕으로 2020년 9월 문을 연 창작 플랫폼이다. 구는 관내 거주 또는 지역 기반 활동 예술가를 모집해 작업실과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무용, 작곡·사운드아트, 미디어아트, 설치, 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차례로 선보인다. 첫 전시는 무용가 이지현이 다음 달 10일부터 21일까지 맡는다. 이어 임형섭이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작곡과 사운드아트를 선보이고, 김해인은 8월 7~16일 관람객의 반응을 매개로 작동하는 미디어아트를 전시한다.

8월 21일부터 9월 6일까지는 김준서가 설치한 키네틱, 영상을 아우르는 전시를 펼친다. 9월 11~20일은 강호성이 개인적 경험을 담은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9월 22~30일은 6인 작가들이 아카이빙 형식으로 분야의 경계를 넘나든 협업의 결과물을 소개한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재능 있는 종로 예술가들이 자신의 세계를 마음껏 펼칠 무대를 마련했다"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 북촌을 거닐며 동시대 미술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