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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경기 광주점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활동한 국가봉사동물 은퇴견을 대상으로 장례 지원 및 추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19 구조견을 비롯해 경찰견, 군견, 검역·탐지견, 보조견, 안내견 등 국가와 사회를 위해 활동한 뒤 은퇴한 반려견이다. 회사는 은퇴견의 마지막을 예우하고 보호자를 위한 추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장례는 전문 장례지도사의 안내 아래 진행되며, 태극기 지원과 묵념 시간을 포함한 추모 절차를 운영한다. 포포즈는 국가봉사동물로 활동한 은퇴견의 공적을 기리는 의미를 담아 관련 예우 절차를 장례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는 포포즈 경기 광주점의 야외 추모 공간인 '기억 머문 담' 이용도 포함된다. 해당 공간은 반려동물의 사진과 추모 문구를 담은 명패를 설치할 수 있는 추모 공간으로 지원 대상에게는 대형 또는 중형 명패 제작과 1년간 전시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무상 지원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보호자가 연장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연장을 원하지 않을 경우 명패는 보호자에게 전달된다.
포포즈 관계자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국가봉사동물 은퇴견을 예우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은퇴견과 보호자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봉사동물 은퇴견임을 확인할 수 있는 동물등록증과 은퇴 또는 입양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