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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정부가 발간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방·병무 분야 제도 개선 내용이 담겼다.
우선 공군 일반병, 자격·면허·가산점과 관계없이 공개추첨으로 선발된다. 그간 자격·면허, 전공, 가산점 등 평가항목별로 점수화해서 고득점순으로 선발되던 것이 블라인드 방식의 공개추첨 방식 선발로 개선되는 것이다. 선발 주기도 '매 월 모집, 3개월 후 입영'에서 '연 2회 모집, 다음연도 입영'으로 바뀐다.
공군 일반병 지원자격은 지원서 접수연도 기준 18~28세다. 병역판정검사 결과 1급~4급 현역병입영대상이다. 이번 개선으로 헌혈·봉사활동·자격증 취득 등을 위한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입영계획을 조기 결정해 학업 등 진로설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군간부 단기복무장려급 지급 대상이 확대된다. 그간 장교는 학군사관후보생·학사사관후보생(재학생)이던 대상이 '학군사관후보생·학사사관후보생(재학생·졸업생)'으로 확대된다. 부사관의 경우 현역부사관·임기제부사관(임관 후 1년 이내 4년 복무 확정자)에서 '현역부사관·임기제부사관(4년 복무 확정자)·민간부사관·학군부사관후보생'으로 확대된다.
장교의 경우 1200만원 일시금으로 학군사관후보생은 대학교 3학년에, 학사사관후보생은 재학 중 선발된 경우 대학 4학년에, 졸업 후 선발된 경우 장교 양성교육 과정 시에 지급한다. 부사관의 경우 1000만원 일시금으로 현역부사관 및 민간부사관은 양성교육 과정 시, 학군부사관후보생은 입영 시, 임기 제부사관은 4년 복무 확정 후 3개월 이내 지급한다.
또 장교는 '단기복무 장려금', 부사관은 '단기복무 장려수당'으로 각각 운영되던 것이 '장교·부사관 모두 장려금'으로 통합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