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텔레콤, 정보보호백서 첫 발간…“고객이 신뢰할 정보보호 체계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01010000056

글자크기

닫기

최인규 기자

승인 : 2026. 07. 01. 08: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보보호백서 2025' 홈페이지에 공개
거버넌스·아키텍처·개인정보보호 구성
clip20260701084646
SK 사옥. /SKT
SK텔레콤이 '정보보호백서 2025'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사이버 위협 환경 변화 속에서 고객 신뢰를 지키기 위한 조처다.

1일 SK텔레콤은 개인정보보호 활동 등의 내용을 담은 '정보보호백서 2025'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SKT가 지난해부터 정보보호 체계를 전사 관점에서 재점검한 결과다. 재발 방지와 신뢰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정리한 첫 공식 보고서라는 게 SKT 관계자 설명이다.

백서는 정보보호 거버넌스, 정보보호 아키텍처·기술, 개인정보보호로 구성됐다. 정보보호·프라이버시 전 영역의 운영 방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특히 정보보호를 개별 기술 과제가 아닌 '전사 실행체계'로 연결해 설명하고, 기업이 어떤 기준과 체계로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점을 담은 게 특징이다.

SKT는 백서 발간을 계기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보호 수준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종현 SKT 통합보안센터장(CISO)은 "정보보호는 변화하는 위협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발전해야 한다"며 "책임 있고 투명한 실행을 통해 고객과 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보호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인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