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수 연구인력·인프라 활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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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삼성바이오에피스 홀딩스는 중국 베이징 창핑구에 'Samsung Bioepis (China) Co., Ltd.'(이하 중국 R&D 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개발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중국 R&D 센터는 삼성에피스홀딩스가 ADC 중심의 기술 플랫폼 확보와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한 첫 해외 연구개발 거점이다.
R&D 센터가 들어선 창핑구는 중국 3대 바이오 클러스터 중 하나인 징진시(베이징-톄진-허베이) 지역 내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바이오 첨단 기술 산업단지인 '중관춘(中關村) 생명과학원'이 자리하고 있다. 베이징대, 칭화대 등 명문 대학이 인접해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확보하기에 유리하다. 올해 4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아틀라틀 베이징 프론티어 혁신 센터도 인근에 있어 향후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에도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대표는 "중국 R&D 센터 개소를 통해 글로벌 R&D 네트워크가 첫발을 내디뎠다"며 "앞으로 중국 바이오 생태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혁신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의 신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