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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특별관계자의 KAI 보유 주식 수는 1093만623주로 집계됐다.
직전 보고서의 989만6023주보다 103만4600주 늘어난 규모다. 이에 따라 보유 비율은 기존 10.15%에서 11.21%로 1.06%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지분 확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장내 매수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KAI 보통주 103만4600주를 약 1499억6000만원에 취득했다.
보고자별 보유 내역을 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845만 6468주를 보유해 지분율 8.67%를 기록했다.
특별관계자인 한화시스템은 148만7530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SA 코퍼레이션(Hanwha Aerospace USA Corporation)은 98만 6625주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은 각각 1.53%, 1.01%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KAI 지분율을 9.04%까지 늘리며 2대 주주에 오른 데 이어 추가 매입을 통해 보유 비율을 11%대로 확대했다. 앞서 KAI 지분율이 5%를 넘어서면서 보유 목적도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변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