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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김민석 “더 큰 사명감으로 뛰겠다…대통령 중심으로 헌신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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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7. 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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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꽃다발받는 김민석 총리
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 이임식을 마치고 총리실 직원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이임식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장에서 더 큰 사명감으로 뛰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이임식을 갖고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더 치열하게 헌신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청년의 삶 개선, 지역주도 성장 본격화 등의 숙제는 당과 국회에서 계속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총리는 "계엄을 경고하고 내란과 싸우다 새 정부의 총리직까지 맡은 것은 과분한 영광이었다"며 "국민 여러분과 대통령님께 참으로 큰 은혜를 입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저는 약자의 눈으로 미래를 보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메고 있는 양 무늬의 국무총리실 넥타이엔 가운데 한 마리 양의 자리가 비어있다. 회복과 성장과 도약의 과정에서 단 한 사람도 놓치지 말고 살피고 챙기자는 다짐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빛의 혁명 이후 국민 여러분과 이재명 정부가 함께 열어가는 오늘의 역사는 5000년 우리 역사의 황금시대로 가는 서막이 될 것"이라며 "이 모든 일을 이뤄가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끝으로 훌륭하신 후임 총리께도 믿음과 응원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총리는 "앞으로도 국민과 생명과 약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 공직자의 자세를 지켜달라"며 "전심전력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뛰고 계신 이재명 대통령님을 굳건하게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거듭 당부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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