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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미래 경쟁력 키울 젊은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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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7. 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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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오 동부건설 대표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강당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신입사원에게 안전모를 수여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강당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입사식은 새롭게 동부건설의 일원이 된 신입사원들을 환영하고,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윤진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신입사원들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회사 배지 수여, 웰컴키트 증정, 신입사원 자기소개 등이 진행됐다.

올해 동부건설은 토목, 건축 등 주요 직무에서 약 3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특히 공공 인프라, 주택, 민간 건축, 산업·물류시설 등으로 사업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기존 시공 직무뿐 아니라 안전·품질·IT 등 지원 및 관리 분야까지 채용 직무를 넓혔다.

사업 확대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신규 수주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신규 수주 1조원을 조기에 돌파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수주 확대가 중장기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 실행력과 기술 경쟁력, 안전·품질 관리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신입사원들은 입사식 이후 입문 교육과 직무 적응 과정을 거쳐 본사 각 부서와 전국 주요 현장에 순차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회사의 역사와 경영철학, 주요 사업 현황, 건설업 기본 직무, 안전·품질 관리 등을 다루며, 현업 배치 후에도 선배 직원과의 소통 및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윤진오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건설업은 현장과 기술, 사람의 힘이 함께 축적될 때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 수 있는 산업"이라며 "도전정신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으로 회사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성장 전략에 발맞춰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미래 건설 인재를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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