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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만 소상공인부터 벤처까지…“한성숙 총리, AX 혁신·상생 이끌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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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7. 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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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소공연·벤처협·이노비즈·여경협 일제히 성명…“민·관 아우른 경륜으로 경제 역동성 회복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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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로 한성숙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임명되자, 중소기업·소상공인·벤처 업계가 일제히 전폭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1일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주요 경제단체들은 일제히 논평과 성명을 발표하고, 민간 기업 경영과 공공 정책 현장을 모두 경험한 한 신임 총리가 고물가·인력난·글로벌 경쟁 심화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할 적임자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소공연은 전국 790만 소상공인의 마음을 담아 환영과 기대의 뜻을 전했다. 소공연은 한 총리가 네이버 CEO(대표) 시절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확대와 온라인 진출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의 초석을 다진 대표적인 상생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이어 중기부 장관 재임 시절 소상공인 전담 제2차관 도입, '모두의 지역상권' 프로젝트 추진, 상생페이백 확대 등 현장 체감형 성과를 남긴 점을 강조하며, "현재 최저임금 부담과 내수 부진으로 한계 상황에 직면한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시의성 높은 대책을 수립하고 성장 사다리를 복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벤처기업협회는 4만여 벤처기업을 대표해 한성숙 신임 총리의 취임을 적극 환영했다. 협회는 한 총리가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플랫폼 기업의 성장을 이끌며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진출을 진두지휘한 현장 중심의 리더이자, 중기부 장관으로서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헌신해 온 최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중기중앙회는 성명을 통해 내수 침체와 고환율·고물가, 인력난으로 고통받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활력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일부 대기업 중심의 '케이(K)자형 양극화'를 극복하고 '모두의 성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제언이다.

중기중앙회는 "신임 한성숙 총리는 IT 기업 경영 경륜과 중기부 장관으로서 정책을 추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대전환기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이끌 적임자"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력으로 각 부처 정책을 원활히 조율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목소리를 국정 전반에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노비즈협회 역시 대한민국 기술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온 한 총리의 임명을 적극 환영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시기에 이뤄진 이번 임명이 대한민국이 R&D(연구개발)와 글로벌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337만 여성기업을 대표하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기업인 출신 국무총리'라는 점에 주목하며 의미를 부여했다. 여경협은 한 총리가 중기부 장관 시절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치 달성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며 실물 경제와 정책 능력을 모두 검증받았다고 높이 평가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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