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명 주민들에게 식료품·여름 생필품 등 전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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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신한금융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남영동·갈월동 일대 쪽방촌 주민 811명에게 햇반과 비타민, 음료 등 식료품과 삼계탕, 도가니탕 등 여름 보양식을 후원했다. 또 기능성 반팔 티셔츠와 보냉백, 소형 서큘레이터 등 여름 생필품도 후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CEO들은 온기창고에 후원 물품을 직접 진열하고, 쪽방 가정을 방문해 주민들의 안부를 살폈다.
신한금융은 봉사활동에 앞서 '온기창고'에 냉장고를 지원하기도 했다. 온기창고는 서울역쪽방상담소가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특화형 나눔 공간이다.
진옥동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주민들께 전달돼 무더운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신한금융그룹, 서울역 쪽방촌 주민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봉사활동 실시 (26.07.0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01d/20260701010000820000035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