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씨웨이 현장점검’ 진행…안전문화 확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01010000432

글자크기

닫기

김영진 기자

승인 : 2026. 07. 01. 15: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해 1월부터 매월 시행
제련소장 직접 현장 둘러보며 사고 예방 만전 기해
사진2.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사진 가운데)이 씨웨이(SEE-way)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려아연)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사진 가운데)이 씨웨이(SEE-way)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려아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함과 동시에 협력사와의 상생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1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씨웨이(SEE-way)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씨웨이는 '가장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효율적인 길(The Safest Environmentally Efficient way)'의 줄임말로, 제련소장이 직접 현장을 돌아보며 생산활동 및 관리 수준을 점검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고려아연은 씨웨이 현장점검을 지난해 1월부터 매월 시행 중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조액팀 산화철 공정에서 진행됐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이 직접 미사용 시설·설비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보행자 통로 정리정돈에 참여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안전·환경 투자공사에 따른 현장 관리와 통제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외에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한 육안 관리 활동을 강화하며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이러한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반면 협력사와 함께 하는 안전문화 확산에도 역량을 집중 중이다. 지난달 24일 울산 문수컨벤션에서 '제4회 협력사 동반성장 안전보건 세미나 및 협의체'를 개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117개 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1.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지난달 24일 개최한 제4회 협력사 동반성장 안전보건 세미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지난달 24일 개최한 제4회 협력사 동반성장 안전보건 세미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모습./고려아연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개회사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 정책이 강화되는 만큼 안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임을 강조했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사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며 고려아연도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협력사 안전활동 우수사례, 2026년 상반기 협력사 안전보건협의체(종합), 2026년 산업재해 예방정책 및 도급인의 안전보건조치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한 협력사 대표, 관리감독자, 고려아연 구성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수행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어 실질적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하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고려아연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안전 역량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현장에서의 예방 활동은 물론 협력사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한 안전문화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의 모든 구성원들까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해 2월 최신식 안전교육센터를 준공했으며 이를 안전 교육과 사고 예방 훈련 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이 센터는 지난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공식 안전체험교육장으로 인증을 받기도 했다.

김영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