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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력은 외식업주에게 국내산 수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노하우를 제공하고 나아가 어민들이 생산한 수산물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Co:어촌과 함께하는 국내산 수산물 메뉴 클래스'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총 3회차로 진행된다.
오는 16일에는 국내산 장어를 활용한 중복 보양식 레시피 교육이 진행되며 내달 3일에는 국내산 전복을 활용한 말복 보양식 레시피 교육이 진행된다. 이후 11월에는 국내산 굴을 활용해 다양한 와인과 페어링할 수 있는 메뉴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서구 어촌어항공단 어촌해양본부장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의 가치가 외식업 전반에 널리 알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어촌자원이 기업의 역량과 연결돼 다양한 상생모델로 창출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실장은 "앞으로도 외식업주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과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이미지] 배민-한국어촌어항공단, 국내산 수산물 활용 교육과정 진행_26.07.0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01d/20260701010001105000046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