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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오수환·부의장에 김정숙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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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7. 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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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3회 임시회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돌입
tnsckd의장(오수환의원)
제10대 순창군의회 전반기 오수환 의장이 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순창군의회.
전북 순창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순창군의회는 1일 제303회 임시회를 열고 재적의원 8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반기 의장에 오수환 의원, 부의장에 김정숙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열린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이성용 의원이 행정복지위원장이, 조태봉 의원이 경제산업위원장에 선출됐다.

오수환 신임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감사한 마음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해 소통과 화합의 의회를 만들고 집행부에 대해선 합리적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대안 제시와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순창군의회는 지난달 29일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제9대 의회는 조례 제·개정 344건을 비롯해 예산·결산 승인 33건, 건의안 및 결의안 30건, 동의안과 기타 안건 158건 등 모두 65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제10대 순창군의회는 새롭게 구성된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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