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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는 1일 제81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해 박두형 의원을 의장으로, 진선화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박 의장은 제4대 시의회 후반기에 이어 다시 의장으로 선출되면서 연속으로 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됐다.
이날 오후 열린 개원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5대 의회의 출발을 축하했다.
새롭게 구성된 제5대 여주시의회는 박두형 의원(국민의힘·재선), 진선화 의원(더불어민주당·재선), 경규명 의원(국민의힘·재선), 이재덕 의원(더불어민주당·초선), 조장연 의원(국민의힘·초선), 이하정 의원(더불어민주당·초선), 정희라 의원(국민의힘·초선)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재선 의원과 초선 의원이 함께 참여하면서 의정 경험과 새로운 정책 감각을 조화롭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의 생활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고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집행부와 협력할 부분은 함께하고,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