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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여주시의회 닻 올렸다…“시민 목소리 담는 열린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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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박준성 기자

승인 : 2026. 07. 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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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형 의장·진선화 부의장 선출…현장 소통·정책 대안 중심 의정 예고
260701 제5대 여주시의회 개원식 (28)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가운데)이 1일 열린 제5대 시의회 개원식에 시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주시의회
여주시의회가 제5대 전반기 의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시민 중심의 새로운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여주시의회는 1일 제81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해 박두형 의원을 의장으로, 진선화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박 의장은 제4대 시의회 후반기에 이어 다시 의장으로 선출되면서 연속으로 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됐다.

이날 오후 열린 개원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5대 의회의 출발을 축하했다.

새롭게 구성된 제5대 여주시의회는 박두형 의원(국민의힘·재선), 진선화 의원(더불어민주당·재선), 경규명 의원(국민의힘·재선), 이재덕 의원(더불어민주당·초선), 조장연 의원(국민의힘·초선), 이하정 의원(더불어민주당·초선), 정희라 의원(국민의힘·초선)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재선 의원과 초선 의원이 함께 참여하면서 의정 경험과 새로운 정책 감각을 조화롭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의 생활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고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집행부와 협력할 부분은 함께하고,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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