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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민선 9기 청사진 제시…반도체·첨단의료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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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7. 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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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도약하는 더 큰 성장장성" 군정 비전 제시
김한종
김한종 장성군수가 1일 오후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김한종 장성군수가 1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미래로 도약하는 더 큰 성장장성"을 새로운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미래산업과 첨단의료를 중심으로 한 지역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향후 4년간의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그는 민선8기 성과로 장성군 최초로 '예산 6000억원 시대', '1000만 관광시대' 달성과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확정 △고려시멘트 공장 가동 중단 △AI데이터센터 유치 △나노산단 조성 △스마트농업 육성 등을 꼽았다.

이어 민선9기에는 △첨단3지구 일원에 'K-반도체 산업벨트' 구축 △국립심뇌혈관센터와 연계한 첨단의료도시 조성 △육군사관학교 장성 이전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 △청년에 대한 지원 정책 구체화 △농업분야 고부가가치의 '미래산업' 혁신 △관광분야 백양사, 장성호, 축령산 등 자연환경을 '힐링 벨트'로 묶어 '체류형 관광힐링명소' 조성 △'맞춤 복지' 실현 등 미래산업, 첨단의료 등 7대 분야별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이러한 미래 청사진을 실행하는 원동력은 군민의 단합된 힘에 있다"며 "소통·공감을 바탕으로 더 큰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성의 힘찬 대도약을 위한 역사의 한 페이지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장성의 전성시대을 열어가는 길에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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