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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드컵 기간 동안 대표팀을 향해 진심 어린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승리의 기쁨이 아닌 패배의 아픔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하루라도 더 오래 이 축제를 함께하고 싶었던 마음이 너무 컸던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결과에 대해 "상상하지 못했던 결말이라 지금은 받아들이기가 어렵다"면서도 "이 또한 삶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는 순간이 올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재성은 끝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여러분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재기를 다짐했다.
아울러 "내 삶의 모든 것을 인도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사람으로서 끝까지 믿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끝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