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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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곽 사장은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낸드 팹을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건설할 수 있는 거점은 청주"라며 이같이 밝혔다.
곽 사장은 "청주는 기존 팹과 연결돼 있고 생산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며 "부지, 전력, 용수가 이미 상당 부분 갖춰져 있어 즉시 팹을 건설할 수 있다"고 했다.
투자에 따른 추진 계획도 밝혔다. 곽 사장은 "P&T7은 오는 2027년 말 완공을 통해 SK하이닉스의 첨단 패키징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신규로 건설할 M17 팹은 내년에 착공해 2029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겠다고도 했다. 이는 청주에 100조원 투자하는 것과 별개로 SK그룹이 전체 15GW의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짓겠다는 청사진의 일부다.
곽 사장은 "5GW 규모를 시작으로 전국에 15GW 수준의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충청권에는 1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반도체 생산과 AI 컴퓨팅이 시너지를 내는 AI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