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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SK인텔릭스에 따르면 전체 정수기 판매량 가운데 얼음정수기 비중은 40%에 이르고 있다.
특히 '메가 아이스(MEGA ICE) 얼음정수기'와 한 뼘 크기의 'MEGA ICE 얼음정수기 미니(mini)'가 잇단 시장의 호응을 얻으며 판매 성장세를 견인했다.
메가 아이스 얼음정수기는 제빙력과 빙질 등 얼음정수기 본연의 성능을 강화했다. 이에 일반 얼음보다 두 배 이상 큰 메가 아이스(약 25g)를 제공하며 쉽게 녹지 않아 음료의 풍미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메가 아이스 얼음정수기 미니는 폭 19.5cm의 슬림한 한 뼘 크기를 구현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동급 최대 수준인 11g 얼음을 제공해 음료의 시원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제빙량4.1kg(라지모드)의 제빙성능까지 갖췄다.
변우석 배우를 앞세운 공격적 마케팅도 판매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변 배우가 참여한 SK매직 신규 정수기 광고 캠페인 영상은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합산 조회수 1280만뷰를 기록했다.
SK매직 관계자는 "홈카페에 이어 하이볼·위스키 등 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얼음의 크기와 질을 차별화한 제품이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며 "이 같은 소비 트렌드 변화가 판매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SK매직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정수기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 이미지 05] SK매직, MEGA ICE 얼음정수기 TV 광고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02d/20260702010001880000090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