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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밤 담당자는 최근 안내문을 통해 "요즘 저희 제품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오가는 것을 보며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맞겠다고 생각해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화장품으로는 기미를 지울 수 없으며 누룩밤도 예외가 아니다"라며 "진하게 자리 잡은 기미는 사실상 피부과 시술이 필요한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누룩밤 측은 화장품의 역할은 기미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케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이저 시술을 자주 받기 어려운 소비자들이 시술 사이사이에 올라오는 옅은 기미를 집에서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품의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일부 온라인에서 확산된 과장 홍보와도 선을 그었다. 누룩밤 측은 "쿠팡 파트너스를 통해 퍼진 과장 홍보는 저희와 무관하며 지양하는 방식"이라며 "'기미가 사라진다'는 식의 자극적인 표현은 저희도 자제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누룩밤은 옅은 기미를 꾸준히 관리하도록 돕는 제품"이라며 "화장품이 할 수 있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